환영

안녕하세요. 잘 지내고 계신가요?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저는 진심으로 당신을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바로 그 이유 때문에 제가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저는 당신을 만나기 위해 아주 먼 길을 여행했고, 여행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여러 어려운 일들을 했습니다. 저는 그 어떤 그룹이나 기관을 대표하지 않습니다. 저는 이곳에 오기를 오랜시간 동안 갈망해 왔습니다.
당신도 아시다시피, 삶은 매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아무도 내가 무엇을 감당하고 있는지 모른다”라는 생각을 얼마나 많이 해보았습니까? 매일 매일이 짐과 같습니다. 우리는 끊임없이 고통과 마주합니다. 우리는 어디에서 희망을 찾을수 있을까요?
고통은 우리의 외면과 내면 모두에 영향을 미칩니다. 그 중에는 빈곤, 부당함, 범죄, 죽음, 그리고 부상과 같은 물리적인 것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때로는 우리에게 좀더 자주 깊게 영향을 미치는 우울함, 외로움, 비탄, 슬픔과 거절당함 등과 같은 내적인 것들도 있지요…

This is our family. We are not a group or organization, just a simple fam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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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

…모든 사람들은 묻습니다: “만약 하나님이 정말 있다면, 왜 그는 나를 돕지 않는걸까?!” “어떻게 하나님은 나에게 이런 안 좋은 일들이 일어나도록 내버려 두실 수가 있을까?” “그는 어디에 있을까?”
우리는 우리 스스로에게 물어야 합니다: “우리가 진정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원하는건지, 아니면그저 비난의 대상을 원하는건지를 말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 답을 갖고 있다고 주장하지만, 좀 더 가까이 들여다 보면, 종교 마저도 실제적인 어떤 해답을 주지 못합니다. 전세계에 걸쳐 사람들은 고통에 대해 공통적인 반응을 보입니다. Self pity. 바로 ‘자기 연민’입니다. 전세계에 걸쳐 사람들은 고통에 대해 공통적인 반응을 보입니다: 바로 ‘자기 연민’입니다.
자기 연민은 일종의 묘한 편안함을 가져 옵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불쌍하게 생각하며 스스로를 위안삼지만, 이것은 결국 우울함의 더 깊은 골을 파는 것입니다. 자기 연민은 아주 지독한 냄새가 나는 더러운 외투와 같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이 냉혹한 세계에서 가진 유일한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자기 연민을 입습니다. 우리는 깨닫지 못하지만, 자기연민은 매일같이 우리를 병들게 합니다. 자기연민은 우리 자신의 슬픔에만 초점을 맞추게 하고 삶을 보는 다른 모든 관점으로부터 눈을 멀게 합니다.
제가 당신과 나누고 싶은 명확한 해답이 여기 있습니다. 모든것을 명확하게 이해시켜 줄 이치가 있습니다. 일단, 그 외투를 벗어 잠깐동안 옆에 따로 둡시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을 잊어버리고 , 완전히 새로운 무언가를 발견해 봅시다.
어느 아버지가 자기 아들이 고통을 겪기를 바랍니까? 어떤 어머니가 그녀의 어린 아이를 잊을 수 있을까요? 하나님 아버지가 말씀하시기를 비록 너희 부모가 너희를 잊는다 하여도, “나는 절대로 너희를 잊지 않을 것이니라 (이사야 49장 15절)”. 그러니 만약 이것이 거짓이 없으신 하나님의 약속이라면… 우리는 대체 무엇을 놓치고 있는걸까요 (디도서 1장 2절)? 왜 우리는 하나님이 구름속으로 우리와는 멀리 떨어져 계셔 하나님으로부터 우리가 잊혀졌다고 느끼는 것일까요?
저는 당신이 생각하고 듣기를 간청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완벽하게 창조하셨습니다. 그는 우리를 동물들과는 다르게 만드셨습니다. 그는 우리에게 지성, 영혼, 그리고 자유 의지를 주셨습니다. 이것들은 우리에게 본능과 충동보다 더 강력한 힘을 줍니다. 하나님은 또한 우리에게 ‘양심’이라는 능력도 주셨습니다 (로마서 2장 15절). 양심은 우리에게 무엇이 옳고 그른지 말해줍니다. 그것은 우리에게 그의 곁으로 돌아오라고 말합니다. 우리가 단순히 그를 순종한다면 그는 우리가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제공해 주실 거라 하셨습니다.
여기 문제가 있습니다: 아담과 하와 (최초의 남자와 여자인) 그들의 자유 의지를 하나님에 대한 불순종에 사용했습니다. 이 단 한번의 선택은 끔찍한 결과를 낳았습니다. 처음으로, 죄악이 세상 속에 왔습니다. 그것은 우리를 타락하게 했습니다. 죄악은 우리가 이따금씩 행하는 행동이 아닙니다. 그것은 우리의 피 안에 흐르고 있습니다. 그것은 오늘날 인간으로서의 우리 자신입니다. 우리는 이기적이고 우리 내면의 반항적인 기질이 우리가 악한 행동을 하도록 합니다 (로마서 3장 10절, 23절). 하나님은 거룩하십니다. 그는 죄를 방관하지 못 하십니다. 우리는 집을 잃은 ‘노숙자’와 같습니다. 우리는 세상안에서 사랑과 목적을 찾고있는 고아와 같고, 오직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 회개함으로써 그 목적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죄악이 우리와 하나님의 사이를 갈라 놓았습니다 (이사야 59장 2절).
모든 아픔과 고통은 인간의 선택의 결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무도 고통받지 않기를 원하시지만, 우리의 자유의지에 관여하기를 원치 않으십니다 (요한복음 6장 40절/ 베드로후서 3장 9절). 우리는 아무 소망없이 살았습니다.; 우리의 선택의 결과를 영원히 직면해야할 운명이었습니다. 우리는 두번째 기회를 받을 자격이 없었습니다.
집으로의 길: 하나님은 자비로우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돌보십니다, 우리 자신 때문이 아니라, 그분이 스스로 의로우시기 때문입니다 (로마서 5장 8절). 그는 모든 사람들이 그와 화목하게 될 수 있도록 ‘계획’을 만들어 두셨습니다. 하나님은 그의 아들 예수님을 세상으로 보내셨습니다 (요한복음 3장 16절, 10장 18절, 17장 11절). 예수님은 곧 하나님이십니다 (요한복음 10장 30절, 14장 9절). 그는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심으로 우리의 죄를 사하시고 아버지에게로 돌아가는 길을 열었습니다. 예수님은 그의 아버지가 누구인지에 대한 계시를 우리에게 주십니다 (요한복음 8장:28절). 이것이 그가 유일하게 전하는 것입니다 . 예수님께서는 “나는 너희를 위한 집을 준비하러 간다… “나는 길이요…” 이것은 물리적인 장소가 아닙니다. 살아계신 예수님을 발견하지 않고서는 그 누구도 아버지로서의 하나님을 알 수 없습니다 (요한복음 6장 44절, 14장 1-6절). 이것은 무슨 의미일까요? 어떻게 우리는 예수님을 ‘통하여’ 갈 수 있을까요?
그의 죽음으로,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사하기 위해 아버지가 요구하신 것을 행하셨습니다. 이것을 우리는 ‘속죄’라고 합니다. 그의 완벽한피를 우리의 죄많은 피를 대신하여 바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죽음에서 부활하셨을 때, 살아계신 예수님이 ‘집으로 돌아가는 길’ 을 창조해 내셨습니다. 부활하시고 그가 처음 말씀하신 것은 “…가서 이르되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요한복음 20장 17절)”.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그의 아버지는 우리의 아버지가 될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죽음으로부터 부활하신 첫번째 사람이셨습니다. 그는 당신이 그에게로 오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예수님께서느 우리들을 위해 필요한 모든 것들을 이미 행하셨습니다. 하그는 종교가 아닙니다. 불교, 힌두교, 혹은 이슬람교와는 다르십니다. 하나님은 한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자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디모데전서 2장 5절). 오직 예수님만이 그의 보혈을 통해 우리의 죄를 완벽하게 사하여 주실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선해지려 노력하면 천국에 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우리의 사악한 죄악으로 인해 불가능합니다. 심지어 노력하는 데에 대한 그 어떤 보상도 없습니다. 이것이 바로 믿음입니다 (빌립보서 3장9절).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노력하거나 선한 사람이 되는 것을 기대하지 않으십니다. 만약 우리가 어떤 기간동안에 어떤 수준으로든 선해질수 있는 능력이 있었다면 예수님께서는 오실 필요가 없었습니다. 더 나아지게 하는 대신에, 그 분이 당신을 완전히 새롭게하실 겁니다. 그 분은 “너희는 다시 태어나야 하느니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3장7절)”. 예수님께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물어 보시길 바랍니다.
당신이 완전히 악한 존재임을 받아들일 때, 주님의 놀라운 죄 사하심의 역사가 이루어질 것입니다 (누가복음 15장을 읽어보세요). 당신은 죄사함을 벌 수 없습니다. 죄사함은 ‘은혜’ 라고 불리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선물입니다 (로마서 4장, 6장 23절 / 에베소서 2장 8절). 은혜란 하나님께서 주신 값없는 호의를 의미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은혜를 당신의 믿음에 대한 선물로 주실 것입니다.
믿음은 감정이 아닙니다. 믿음은 믿는다는 선택이며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통해 보여 주신 것을 따라 행하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11장 1절, 6절 ). 믿음은 우리의 감정과 상관없이 우리가 예수님의 보혈의 피로 죄사함을 받았다는 것을 믿는 것입니다. 이 믿음은 당신의 적극적인 선택입니다.
자기 연민으로 스스로를 가엾게 여기는 대신에, 영생의 삶을 받는 놀라운 기쁨을 발견하세요. 당신은 자기 연민이라는 “외투”를 벗어 던지고 타인을 향한 ‘사랑’ 외투를 입을 수 있습니다 (이사야 61장 3절 ). 이 생의 그 어느 것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영원한 생명, 영생입니다. 이 깨달음은 당신이 대하는 모든 것들을 보는 방식을 바꾸게 하고, 당신 자체를 변화시킬 겁니다. 타인을 배려하게 됩니다. (마태복음 25장 35절/ 요한복음 12장 25절, 17장 3절 / 갈라디아서 6장 8절).
모든 이가 하나님 전에 서서 이 복음에 대한 답변을 하게 되리라 (로마서 14장 10절 / 히브리서 9장 27절). 우리는 모두 죄 안에서 태어났고, 그러므로 지옥으로 떨어질 운명입니다. 예수님 외엔 그 운명으로부터 벗어날 길이 없습니다 (누가복음 12장 5절 / 사도행전 4장 12절). 너무 늦기 전에 멈추고 생각해 보시길 간절히 간청합니다. 입을 열어 아버지를 찾고 그에게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의 피로 당신을 덮어 지옥으로부터 구해달라고 간구하세요. ( 로마서 10장 9-10절). 그 분은 당신을 사랑하시고 당신의 이름을 아십니다. 그 분은 당신에게 응답하겠다 약속하셨습니다.
오늘날의 거짓된 ‘교회’들은 성경의 진실로 이루어 진 것이 아니라 사람의 생각에 의해 만들어졌습니다. 당신이 많은 율법을 따르도록 강요합니다. 예수님이 오기 전인 구약에 의존합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의 돈을 원하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이 어느 건물에 가는 것을 원하시지 않습니다. 예수님에대한 믿음 이외의 것들은 모두 거짓이고, 사기입니다 (마태복음 23장 / 마가복음 7장6절 / 사도행전 17장 24절).
무조건 성경을 구하고, 요한복음부터 읽어보세요. 성경을 읽으면서 예수님께 겸손히 말을 거세요. 예수님께 성령님을 보내달라고 부탁해 보세요 (요한복음 14장 26절, 15장 26절 / 야고보서 4장6절 / 1 요한복음 2장 27절). 사람에게 의지하지 마세요, 오직 성령님만이 깨달음을 주실 것입니다. 그가 여러분에게 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안내하실 것입니다.
저는 진심으로 당신을 소중히 여기고 제가 할수만 있다면 당신을 돕고 싶습니다. 제가 당신의 언어로 말하기는 어렵지만, 만약 당신이 제게 편지를 쓴다면, 저는 그것을 해석하여 당신과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것입니다. 더 많은 정보와 저의 연락처는 제 웹사이트에 나와 있습니다.

성경을 읽으십시오. 하나님의 말씀.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

http://www.bible.is/KO1SKV/John/3/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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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은 없다

Escape Into Reality

“불가능은 없다” 라는 말은 마술사가 한말이아니다. 2000년전에 이스라엘에 더러운 길거리를 걸으면서 집없는 가난한 사람이 한 말이다. 어떻게 세상에 존재감없는 사람이 이런 명언을 할수있는가?
대 부분의 사람들은 자기만 생각하는 경향이있다. 가끔씩은, 본인의 문제점들이 그냥 꿈만 같고 이루어질수없다는 생각이들때가있다. 기도하는자는 기도가 이뤄지지않는다고 느낄때도 있다. 종교는 우리의 마음만 따뜻하게 해주고, 힘든 고비가 있으면 기도가 도움은 안되는것일까?

요즘 사회에서 사람들이 교회다니라고 강요하는것이 피곤하지않습니까?
우 리는 성당 이나 교회는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어서 가는곳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궁금해지겠지요..진심으로 가까워지고싶다면 자기 자신부터 찾아야 하나님과 가까워질수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 사람들과는 불가능한것이 하나님과 함께라면 가능하다” (루카18:27)

지금 여러분이 갖고있는 마음이 고민과 아픔이 무엇인가요? 주위사람들은 지금 당신의 마음을 알고는 있을까요? 솔직하게 생각을 해보세요. 단 한 사람이라도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이있나요? 마음 깊숙히 누구한테 소중한 사랑을 받고있나요? 사랑받는것은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당신에게도 가능합니다! 하나님은 당신 생각보다 당신이 더 많이 행복하길 바라고 있습니다. ” 불가능은 너에게 없다” 라고 말씀하셨다. (마태 17:20)

예수님이 말씀하시길 ” 하나님과 함께하면 불가능은 없다”(마르 10:27)라고 말씀 하셨다. 이것은 가족이나 친구들 종교로도 해결이 안되는 오직 예수님만이 가능케하신다. 예수님은 말씀하셨다 “…. 하나님과는 불가능이 없다” (마태 19:26)

여기서 질문 하나. 하나님이 진짜로 있나? 하나님은 누구신가? (히브 11:1-6) 하나님을 개인적으로 알수있는게 가능한가? 등등 하나님에 대한 질문들은 계속 될수있다.
이런 질문은 사양하고 이제 하나님의 대답을 원하는 사람을 위한 글이다. 물질에 대해서 말하는것이 아니다. 예수님이 말씀 하셨다 ” 믿는자에게만 모든것이 가능하다” (마르 9:23)

인생은 현실이다! 우울증, 자살, 이혼 등등 험난한 여정이다. 인생은 단 한번 뿐이고, 시간은 지나간다. 우리는 하나님의 작품이다. 친한 사람들, 식구도 당신을 실망시킬수있다, 하지만 하나님은 절대 실망시키지 않는다.
우리가 70살까지 산다고 생각하면 짧은 시간 조차도 낭비할 시간이 없다. 마음을 열어야한다. 당신의 인생은 앨범사진 몇장 뿐이 안된다. 당신이 죽고나서 당신을 생각하는자는 없을거다. 하나님은 당신한테 일을 많이 하고 부자가 되라고 하지않으셨다.

하나님은 과학이 아니다. 살아있는 사람이다! 하나님은 당신이 오길 기다리고계신다. (마태 11:25) 쉬운일같지만,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할수있는 사람은 몇 안된다. (요한 6:44,37) 우리의 삶을 짧다. 현재를 즐기자.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생각해보자. 하나님은 성령이시고, 당신을 사랑합니다.
하나님과 가까워지고싶다면 더더욱 겸손해져야한다. 그후 하나님은 당신을 인정하고 상상하지못했던 아름다운것들을 보여주신다. (마태 11:25)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하지마라. 성경을 읽으면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수있다. 우리는 모두 죄인들이지만,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 예수님을 우리 세상에 보내주셔서우리를  죄에서 자유롭게하셨다. (로마 5:8)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서 많은것을 희생하셨다. 하나님은 우리들 모두를 사랑해 예수님을 보내신것이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우리 위해서 못박히고 돌아가셨다. 죄는 새로운 목표와 희망을 포기하게한다. 십자가에 못박히시는 순간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셨다. (콜로 2:14)
예수님의 부활은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이되었다. 이것이 “다시 태어나다” 라는 역사적인 날이 되었다. 새로운 시작이였다. (요한 chapter 3/2코린 5:17)

우리 모두는 예수님 앞에 죄인입니다.
우리는 태어나는것에 선택권은 없지만, 다시 태어날수있는 기회는 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도 주었고, 또한 지옥도 만드셨다. ”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는데 어떻게 지옥은 만드나” 라고 생각할수있다. 우리는 예수님의 진정한 깊은 마음은 알지못한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해서 우리를 지옥에서 살리려고 예수님은 보낸것이다. (요한 3:16)

어느날 우리는 모두 죽는날이 올것이다. 세상 사람들의 말은 듣지마라. 그것은 하나님의 말이아니라 사탄에 말이다 (1요한5:19). 오늘은 자비를 베푸는날이다. 제발, 오늘은 하나님의 사랑을 찾는 날로 선택해라! 예수님의 삶으로 가면 모든것이 가능하다. 불가능은 없다.

당신 차례입니다.


당신 차례입니다.
과연 어떤 타입에 사람인가요?
행복한 사람? 아니면 불행한 사람인가요?

사람들은 항상 하나님이 좋은일만 해주길 바란다. 이미 하나님은 하실만큼 다 하셨다. 그의 아들 예수님도 보내주셨다. 예수님은 우리가 거듭 태어날수있도록 예수님의 목숨까지 희생하셨다. 우리를 위해서 많은것을 주셨다. 이제 우리 차례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풍요로운 인생을 주셨는데 우리는 우울한 생각들로 마음을 가둔다. 우리는 모두 평범한 사람이다. 인생에 기쁨은 예수안에 있다 (히브12:2/요한7:37). 우리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오기를 바란다. 제발, 마음을 열어라. 솔직하라. 하나님은 당신에 소원을 들어주고싶어하신다. 
대부분에 사람들은 이 세상이 하나님의 모든것으로 착각한다. 그래서 때로는 하나님을 원망하게된다. 성경에서는 또한 사탄에 것으로도 나와있다. 그래서 이 세상에는 아픔도 있는것이다. 사람들은 해답을 찾으려고 하지만 해결점을 찾기는 커녕 문제점만 더 커져간다. 하나님은 문제점들을 예수님안에서 우리가 찾기를 바라신다. (1요한 5:17-19/루카 4:5 요한 17:14)
이제 질문은 한 가지다. 너희들은 해답을 찾거나 아니면 너희들 자신을 마냥 불쌍하게 생각할것이냐. 우리 모두 하나님과 멀리있기 때문에 마음이 허전하고 외로운것이다. 마음이 허전 하기 때문에 물질과 세상사람으로부터 마음을 채우려고 하는것이다. 외로움은 하나님한테도 설명하기 어렵다. 이런 외로움은 어떠한 것으로도 허전한 마음을 채울수가 없다. (1요한 2:15)
텔레비전 뉴스를 보면 많은 문제가 있다. 하지만, 죄인에 관한 이야기는 없다. 우리는 모두 죄인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좋은 사람이 되길 바라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죄인인것을 인정하길 바라는거다. 우리는 아담과 이브의 잘못으로 태어난 존재이기때문에 예수님은 우리가 ‘다시’ 태어나야한다고 하셨다. (요한 3:3:7 로마3:10,23,6:23)

사람들은 ‘ 누구를 믿으세요?’ 라는 질문을 한다. 믿음은 기분에 따라 변하는것이 아니다. 믿음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나님의 존재를 나타내신것이다. 앞에 보이는것보다 더 중요한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어떻게 살아야하는 방법을 가리쳐주신것이다. 아이들이 부모를 믿듯이, 여러분은 하나님을 믿어야합니다. 믿음을 가진다고해서 모든것을 이해 해야하는 것은 아니다. 지나친 자만심과 독선은 사람을 죄짓게 만든다. (마태 17:20.18:3 마르 9:23/로마 4/히브 11/ 제임스 4:6) 예수님이 세상에 오셔서, 죽고 다시 살아난것으로만 생각하면 바람직하지않다. 믿음은 내 자신만 생각하기보다, 주님안에서 나의 삶을 찾는것이다. (요한 12:25/마르 8:34/ 2 코린 5:15) 
하나님은 우리에게 사랑을 나누어주고 싶어하신다. 예수님은 우리가 잘못한것을 다 용서 해주겠다고 하셨다. 사탄은 우리를 예수님과 멀어지길 원한다. 오직 믿음으로만 사탄의 유혹에서 벗어날수있다. (1 요한 5:4/로마 10:9-10/엡 6:12/1 베드로 2:24/요한 6:29. 15:9)
노력하지않으면 발전이 없다. 그러나 생각을 바꾸고 전진하는일도 어려운 일은 아니다. 그럼, 작은 일로부터 시작해보자. 잘못된 버릇, 행동 등은 걱정마라. 시작만 하면 된다. 매일 성경을 10분동안 앉아서 읽어라. 많은 사람들은 성경이 재미없는 고전책으로만 생각한다. 하지만, 하나님의 영혼이 우리에게 이야기 해주는 것이다. 성경을 이해하려면 , 조용한 시간을 보내야한다. (시편 1:2/히브 4:12/ 2 티모시 3:16/ 2 베드로 1:20) 
아이처럼 해맑게. 예수님과 대화하라. 당신에 마음을 다 보여줘라. 마음을 다 주면, 예수님에 마음도 보일것이다. 모르는것은 예수에세 물어보아라. 성령이 모든것을 가리쳐줄거다. (요한 14:26/ 1 요한2:27) 
하나님에 대해서 배울때, 항상 사람들의 이야기로 배우지 않았는가? 사람들에 말로 전해진 하나님의 이미지가 거짓이라고는 생각해봤는가. 하나님이 원하지 않는 모습이면 어떻해야하는가?
성경에는 예수님이 우리 곁으로 오셔서 하나님의 말씀을 사람들에게 전해주셨다.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나에게 오너라… 나에게 배워라” (마태11:25-28/1 티모시 2:15/ 갈라 1:11/ 요한 4:24)
지나가는 사람이 자기가 국가대표 축구선수라고 하고, 훈련을 일주일에 한시간 받는다고하면 대부분은 거짓말이라 생각할것이다. 하나님을 진지하게 받아드리고싶다면, 인생 전부가 걸릴것이다. 모든것은 예수님과 좋은 관계를 맺어야한다. (루카10:27/요한 3:3/ 제임스 4:8)
솔직히, 일생을 노력해도 부자가 될수없다. 하지만, 마음으로는 평생 부자로 살수있다. 인생은 짧다. 영혼은 영원하다. 지옥에서 벗어났다고 느꼈을때에는 삶에 다른면도 보게될것이다. 그 다음 단계부터 진심으로 하나님을 믿는것이다. (마태 11:12/마르 9:47 요한 3:16, 17:3/갈라 6:8) 
이 글을 읽고 ” 그래! 뭐라도 하자! 아무것도 안하는것보다 뭐라도 시작하는게 좋다! 오늘부터 배고픔도 알아가면서 살자!’ 라고는 하지마라. 과연 당신은 그 새로운 마음 다짐을 실천할수있을까? 아니면 시작조차 하지 않을지. 그것은 당신이 마음먹기에 달려있다. (마태 6:33/ 2 코린 6:2)
당신에 마음을 보여주세요. 이 글을 복사하여 사랑하는 사람에게 나눠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아브라함입니다.

제가 여러분 한분 한분과 모두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저는 여러분들과 소통하기 위해서 이 글을작성했습니다. 저는 복음주의자나 전도사가 아니에요. 저는 미국 기독교가 싫습니다. 저는 여러분에게 기도문을 말하도록 요구하지 않을 겁니다. 저는 여러분과 같아요. 저는 그 누구보다 낫지 않아요.

저는 예수님이 진짜라는 것을 봐왔고 증언했어요. 그리고 그가 주는 것은 여러분들이 필요한 모든 것이고 여러분의 삶을 영원히 바꿀 것이라는 걸요. 저는 여러분들을 돕기 위해서 수천 마일을 여행했어요. 저는 여러분의 돈을 원하지 않아요. 저는 여러분들이 저에게 기회를 주지 않겠느냐고 묻는 거에요. 여러분은 종교가 필요하지 않아요. 돈과 그런 것들은 여러분이 필요한 것이 아니에요. 여러분들은 예수님을 알고 믿을 수 있어야 해요.여러분들은 복음을 이해하도록 도와달라고 예수님께 구해야 해요. 그가 가르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여러분들에게 모든 것을 해주셨어요. 여러분들이 필요한 모든 것을 예수님에게서 찾을 수 있어요.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무언가를 여러분에게 해주기를 구하고 기다립니다. 이제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발견하는 것은 여러분에게 달려있어요. 여러분의 문제는 밖에서의 일들이나 문제가 아니에요. 문제는 여러분 안에 있습니다. 여러분이 이해하지 못하는 무언가가 여러분의 안에 있어요. 이것은 여러분이 의도하지 않은 것을 하고, 말하고 생각하게 해요. 아무리 힘들게 여러분이 노력해도, 여러분은 여러분 스스로 자신을 다스릴 수 없어요. 완벽하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여러분은 처음으로 돌아가야 해요.

하나님은 세상과 인류를 창조하셨어요. 창세기 1:1

우리는 완벽하게 창조되었지요.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 졌어요.

우린 하나의 목적으로 만들어졌어요.

아버지의 사랑을 나누고 아버지를 찬양하기 위해서요.

하나님은 우리 모두에게 자유 의지를 주셨어요.

우리가 로봇과 같이 되기를 원치 않으셨지요.

하나님의 목적을 따르는 삶은 바로 우리의 선택이 되어야 해요.

아담과 이브는 최초의 인류였어요.

하지만 그들은 그들의 자유 의지를 하나님을 따르지 않는 것으로 정했어요.

이것 때문에, 인간은 하나님과 떨어지게 되었지요.

‘죄’라는 것이 세상에 오게 되었어요. 로마서 3:23

이제 우리 모두는 죄를 가지고 태어나게 되었어요.

하나님은 완벽하시고 신성하세요.

모든 사람들은 죄로 인해서 타락하게 됬어요. 이사야 59:2

하나님은 죄를 알 수 없어서 더 이상 인간을 알 수 없었어요. 고린도후서 5:21

하나님은 정의롭고 완벽해요.

정의는 처벌을 필요로 하지요.

죄에 대한 처벌은 바로 죽음과 지옥이에요. 로마서 6:23

죄가 세상에 오기 전에는, 사람은 영원히 살았어요.

하나님께서는 완벽한 율법을 주셨어요. 출애굽기 20:3

옳고 그름을 나누는 기준.

하나님의 율법은 많은 계명이에요.

계명은 이렇습니다.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거짓말하지 말라.

탐하지 말라.

이 모든 것들이 우리 안의 죄를 보여줍니다. 로마서 7:7

누군가가 하나님의 율법을 어긴다면, 그 곳에서 동물을 제물로 바칠 수 있었어요. 레위기 17:11

동물에 손을 올리고 죄를 고백했어요.

그들의 죽음 대신에, 동물이 죽곤 했어요. 레위기 16:21

완벽한 제물의 피는 정의를 위한 하나님의 필요를 달랬어요. 완벽한 희생물의 피로 하나님께 죄사함을 받으려 했어요. 히브리서9:12-14

그 동물의 피가 우리의 자리를 차지했어요.

하지만 누구도 하나님의 율법에 순종하지 않고. 로마서 3:20

하나님의 제물의 조건을 충족시키지 않아요.

아무리 우리가 노력해도, 우리는 실패하죠.

이것이 죄는 단지 우리의 행동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보여줘요.

죄는 우리의 피에 있었고 지금도 흐르고 있어요.

죄는 우리가 행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자체예요. 로마서 7:18

하나님께서는 누구도 그의 율법에 순종하지 않을거란 걸 아셨어요.

율법의 목적은 우리의 죄와 하나님의 의로우심을 알려주기 위함이에요.

하나님은 죄를 규정하고 드러내셔야 하셨어요. 로마서 7:9

율법은 우리가 죄인임을 드러내요.

우리는 우리 스스로 선하게 될 수 없어요.

우리는 두 번째 기회를 받을 자격이 없어요.

죽음과 지옥행이 마땅해요.

하지만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자비로 가득 차신 분이에요. 출애굽기 34:6

우리 때문이 아닌 바로 하나님 자신의 기질이에요. 시편 86:15

하나님은 독생자 : 예수님을 보내셨어요. 요한복음 3:16

예수님은 그의 아버지를 떠나서 세상으로 오셨어요. 요한복음 13:3

예수님은 완벽하게 사람이 되셨어요. 요한복음 1:14

왕이시지만, 왕으로 오신 게 아니였어요. 요한복음 18:36

예수님은 종으로 오셨어요. 빌립보서2:7

낮으셨고 겸손하셨어요.  마태복음11:29

죄의 원형을 맡고 오셨지만 죄를 지으시지 않으셨어요. 고린도후서 5:21

예수님만이 완벽하신 인간이셨어요.

그 분은 모든 계명에 순종하셨어요.

우리가 하지 못했던 것을 하셨어요.

예수님께서는 우리 대신에 율법을 지키셨어요.

우리가 다루는 모든 것을 마주하셨어요. 히브리서 4:15 

모든 감정, 모든 유혹, 모든 아픔.. 그래도 예수님은 죄를 짓지 않으셨어요.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다른 율법을 주지 않으셨어요.

다른 종교를 설파하지 않으셨어요.

도덕 규범을 주지 않으셨어요.

교회에 가라고 절대 말씀하지 않으셨어요.

“이리로 오라” 라고 하셨어요. 마태복음 11:28

“..나에게서 배우라…”

“나는 마음이 온화하다.”

예수님은 계속해서 그의 아버지에 대해서 이야기 했어요.

율법의 면에서 자식 관계를 가르쳤어요. 로마서 8:15

사랑하라; 의무 대신에. 요한복음 15:15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그의 아버지의 자녀가 되도록 하셨어요.

예수님은 예수님과 그의 아버지가 하나라고 말했어요. 요한복음10:30

종교 지도자들은 예수님이 거짓말쟁이라고 했어요.  요한복음10:33

그들은 신성모독이라고 했어요.

예수님을 체포하고 거짓으로 고발하였어요.

예수님을 때리고 채찍질했어요.

가시관을 예수님의 머리에 두었어요. 요한복음 19:5

예수님은 상처났고 으스러졌어요.

하지만 입을 열지 않으셨어요. 베드로전서2:23

도살장에 끌려가는 양과 같으셨어요. 이사야 53:7

그는 극심한 고통과 부당함을 견디셨어요.

그들은 그의 손과 발을 나무에 못 박았어요. 누가복음23:33

십자가에 벌거벗긴 채로 매달았어요.

온갖 수치를 견디셨어요. 히브리서12:2

예수님이 십자가에 매달리셨을 때,

하나님은 모든 죄를 예수님께 두셨어요.

예수님은 완벽한 희생양이 되셨어요. 요한복음 1:29

과거, 현재와 미래의 모든 죄를 지셨어요. 누가복음2:24

십자가에서 돌아가셨어요. 마태복음27:50

예수님은 우리를 대신해서 산 제물로 돌아가셨어요.

예수님은 무덤에 묻히셨어요. 누가복음23:53

3일동안 생명이 없으셨어요.

모든 피가 예수님의 몸에서 사라졌어요. 히브리서 10:19

예수님은 죄가 없으셨기 때문에, 죽음이 그 분을 가둬둘 수 없었어요.

3번째 날에, 새로운 부활의 피로 죽음에서 일어나셨어요. 누가복음24:6

이제 그는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완벽한 중재인이십니다. 디모데전서 2:5

예수님은 둘 다 였기 때문이죠.

예수님은 우리가 겪고 있는 모든 것을 알고 계세요.

예수님은 우리셨기때문에 모든 고통을 알고 계세요. 히브리서 2:18

예수님께서 이제 당신을 완전히 용서하실 수 있어요. 에베소서 1:7

그가 원하는 모든 것은 예수님 안에서의 진정한 믿음입니다. 히브리서11:6

믿음은 종교가 아니에요.

믿음은 좋은 감정이 아니에요.

믿음은 그가 말한 것과 행한 것에 기초한

순종이고 행동이에요.  요한1서 5:4

믿음은 우리가 느끼거나 생각하는 것 대신에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걸 믿는 거예요. 히브리서11:1

믿음은 우리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용서된다는 것을 믿는 것이에요.

우리가 예수님을 믿도록 선택한다면 예수님은 그의 의로우심을 줄 것이예요. 로마서 3:26

의로움은 하나님 보시기에 정의로운 것이에요. 로마서4:5

당신 스스로 의로워질 수 없어요.

의로움은 벌 수 없어요.

우리가 믿는다면 선물로 주어질 것이에요. 로마서3:25

당신은 구원을 할 수 없어요.

은혜로 구원받을 수 있어요. 로마서3:24

은혜는 자격이 되지 않는 선물을 의미해요. 에베소서2:8

예수님께서는 자유롭게 이것을 주셔요.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겸손과 정직을 주십니다. 베드로전서 5:5

그는 우리의 모든 죄를 이미 알고 있죠.

당신의 죄는 더 이상 문제가 되지 않아요. 예레미야 31:34

어떤 죄도 예수님의 피가 감당하기에 너무 크거나 악하지 않아요. 골로새서 1:14

그것이 바로 예수님이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신 이유에요.

모든 것은 예수님을 아는 것부터 시작해요.

구원은 아는 것과 지식을  쌓는 것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고린도후서 5:17

이것은 살아있는 예수님을 알고 만나는 것이에요.

당신을 더 나아지게 할 것이 아니라

당신을 새롭게 할 겁니다.

예수님께서는 “다시 태어나야 한다”고 하셨어요. 요한복음3:3, 7

예수님께서 그의 영을 보내실 겁니다.

예수님께서 그의 영이 모든 것을 가르칠 것이라고 약속하셨어요. 요한복음14:26

그는 당신이 변하도록 강요하지 않아요.

당신은 아담과 이브와 같은 자유 의지를 가지고 있어요.

당신은 선택할 수 있어요.

예수님께서는 “너 자신을 부정해야 한다”고 하셨어요. 마가복음 8:34

자부심과 자존심은 버리세요.     마태복음 20:26

이제 더 이상 더 나은 자신이 되도록 노력하지 마세요.

더 이상 “좋은 사람”이 되도록 애쓰지 마세요.

당신은 선하지 않고 선해질 수 없어요. 갈라디아서 2:21

그의 완성된 일들을 따르세요.

하나님을 가까이 하면 하나님도 우리 곁으로  오실 거예요. 야고보서4:8

우리가 죽으면, 우리는 모두 하나님 앞에 서게 됩니다. 고린도후서5:10

우리는 우리의 삶에 대한 설명을 하게 될 거예요. 히브리서 9:27

중요한 모든 것은 여기서 지금 어떻게 당신이 예수님의 일에 응답하도록 선택했는 지예요. 중요한 것은 여기 지금 살아계시는 예수님의 일에 어떻게 응답하는 삶을 살았느냐는 거에요. 마태복음 25:31-41

회개한다면, 그가 용서할 것입니다.

천국이 있고 지옥이 있어요.

지옥은 그의 아들을 죽인 것에 대한 하나님의 정의예요.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에게 그의 아들의 죽음의 책임을 물으세요.

이것은 여러분들과 제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것과 같아요.

예수님을 믿지 않는다면, 지옥에 가게 됩니다. 요한계시록 21:8

지옥이 없다면, 하나님도 의롭지 않으세요.

이것은 장난이 아니에요.

제발 깨어나시길 바랍니다.

너무 늦기 전에 회개하세요. 요한복음16:33

이 삶은 힘들 수도 있어요.

하지만 중요한 것은 영생이에요. 요한복음 11:25

아버지께서는 여러분들에게 예수님을 통한 아버지의 사랑을 주고 싶어하세요. 요한복음14:23

하나님은 아무도 죽기를 바라지 않으세요. 베드로후서3:9

성경을 사기 위해서 뭐든지 해보세요.

신약을 공부하세요.

요한복음으로 시작하세요.

읽으면서 예수님께 말을 거세요.

예수님께 그의 영을 구하세요. 마태복음7:7

그의 영이 여러분의 마음을 열 겁니다.  요한1서 2:27

예수님께서 진정한 깨달음을 주실 겁니다. 예레미야 33:3

다른 사람에게 묻지 마세요.

어떤 “교회”도 가지 마세요. 마태복음7:15

모두 혼자 하세요. 요한복음4:24

모든 종교는 틀려요. 이사야 57:15

모든 “교회”는 잘 못 됬어요.

그들은 성경을 그들의 이익대로 왜곡해요. 요한복음 5:39

하나님은 여러분의 돈을 원하지 않아요. 이사야66:2

그들은 사기꾼이에요.

그들은 겉보기에는 옳은 것 같아요. 마태복음23:28

그것은 잘 못된 형상이에요.      마가복음 7:6

그들은 진정한 답변을 가지고 있지 않아요. 마태복음7:22-23

그들은 복음을 이해하고 있지 않아요.

그들은 여러분들이 아직도 십계명을 복종하도록 강요해요. 마태복음23:4

그들은 여러분을 율법 아래에 두고 싶어해요.

예수님은 우리를 율법으로부터 자유롭게 합니다. 요한복음 8:32

구원에는 오로지 하나의 조건이 있어요.

진정한 믿음 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