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이 가능합니다
“불가능은 없다” 라는 말은 마술사가 한말이아니다. 2000년전에 이스라엘에 더러운 길거리를 걸으면서 집없는 가난한 사람이 한 말이다. 어떻게 세상에 존재감없는 사람이 이런 명언을 할수있는가?
대 부분의 사람들은 자기만 생각하는 경향이있다. 가끔씩은, 본인의 문제점들이 그냥 꿈만 같고 이루어질수없다는 생각이들때가있다. 기도하는자는 기도가 이뤄지지않는다고 느낄때도 있다. 종교는 우리의 마음만 따뜻하게 해주고, 힘든 고비가 있으면 기도가 도움은 안되는것일까?
요즘 사회에서 사람들이 교회다니라고 강요하는것이 피곤하지않습니까?
우 리는 성당 이나 교회는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어서 가는곳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궁금해지겠지요..진심으로 가까워지고싶다면 자기 자신부터 찾아야 하나님과 가까워질수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 사람들과는 불가능한것이 하나님과 함께라면 가능하다” (루카18:27)
지금 여러분이 갖고있는 마음이 고민과 아픔이 무엇인가요? 주위사람들은 지금 당신의 마음을 알고는 있을까요? 솔직하게 생각을 해보세요. 단 한 사람이라도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이있나요? 마음 깊숙히 누구한테 소중한 사랑을 받고있나요? 사랑받는것은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당신에게도 가능합니다! 하나님은 당신 생각보다 당신이 더 많이 행복하길 바라고 있습니다. ” 불가능은 너에게 없다” 라고 말씀하셨다. (마태 17:20)
예수님이 말씀하시길 ” 하나님과 함께하면 불가능은 없다”(마르 10:27)라고 말씀 하셨다. 이것은 가족이나 친구들 종교로도 해결이 안되는 오직 예수님만이 가능케하신다. 예수님은 말씀하셨다 “…. 하나님과는 불가능이 없다” (마태 19:26)
여기서 질문 하나. 하나님이 진짜로 있나? 하나님은 누구신가? (히브 11:1-6) 하나님을 개인적으로 알수있는게 가능한가? 등등 하나님에 대한 질문들은 계속 될수있다.
이런 질문은 사양하고 이제 하나님의 대답을 원하는 사람을 위한 글이다. 물질에 대해서 말하는것이 아니다. 예수님이 말씀 하셨다 ” 믿는자에게만 모든것이 가능하다” (마르 9:23)
인생은 현실이다! 우울증, 자살, 이혼 등등 험난한 여정이다. 인생은 단 한번 뿐이고, 시간은 지나간다. 우리는 하나님의 작품이다. 친한 사람들, 식구도 당신을 실망시킬수있다, 하지만 하나님은 절대 실망시키지 않는다.
우리가 70살까지 산다고 생각하면 짧은 시간 조차도 낭비할 시간이 없다. 마음을 열어야한다. 당신의 인생은 앨범사진 몇장 뿐이 안된다. 당신이 죽고나서 당신을 생각하는자는 없을거다. 하나님은 당신한테 일을 많이 하고 부자가 되라고 하지않으셨다.
하나님은 과학이 아니다. 살아있는 사람이다! 하나님은 당신이 오길 기다리고계신다. (마태 11:25) 쉬운일같지만,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할수있는 사람은 몇 안된다. (요한 6:44,37) 우리의 삶을 짧다. 현재를 즐기자.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생각해보자. 하나님은 성령이시고, 당신을 사랑합니다.
하나님과 가까워지고싶다면 더더욱 겸손해져야한다. 그후 하나님은 당신을 인정하고 상상하지못했던 아름다운것들을 보여주신다. (마태 11:25)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하지마라. 성경을 읽으면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수있다. 우리는 모두 죄인들이지만,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 예수님을 우리 세상에 보내주셔서우리를 죄에서 자유롭게하셨다. (로마 5:8)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서 많은것을 희생하셨다. 하나님은 우리들 모두를 사랑해 예수님을 보내신것이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우리 위해서 못박히고 돌아가셨다. 죄는 새로운 목표와 희망을 포기하게한다. 십자가에 못박히시는 순간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셨다. (콜로 2:14)
예수님의 부활은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이되었다. 이것이 “다시 태어나다” 라는 역사적인 날이 되었다. 새로운 시작이였다. (요한 chapter 3/2코린 5:17)
우리 모두는 예수님 앞에 죄인입니다.
우리는 태어나는것에 선택권은 없지만, 다시 태어날수있는 기회는 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도 주었고, 또한 지옥도 만드셨다. ”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는데 어떻게 지옥은 만드나” 라고 생각할수있다. 우리는 예수님의 진정한 깊은 마음은 알지못한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해서 우리를 지옥에서 살리려고 예수님은 보낸것이다. (요한 3:16)
어느날 우리는 모두 죽는날이 올것이다. 세상 사람들의 말은 듣지마라. 그것은 하나님의 말이아니라 사탄에 말이다 (1요한5:19). 오늘은 자비를 베푸는날이다. 제발, 오늘은 하나님의 사랑을 찾는 날로 선택해라! 예수님의 삶으로 가면 모든것이 가능하다. 불가능은 없다.